정보통신기술사
영역별 토픽 11개
정보보안
TLS 1.3은 IETF RFC 8446으로 표준화된 전송 계층 보안 프로토콜로, 핸드셰이크를 1-RTT로 단축하고 취약한 암호 알고리즘을 제거하여 성능과 보안을 동시에 강화한 버전이다.
양자내성암호(PQC)는 쇼어(Shor) 알고리즘 등 양자컴퓨터 공격에도 안전하도록 격자·해시·코드 등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수학 문제에 기반해 설계된 공개키 암호 체계이다.
네트워크 위치(내부/외부)에 따른 암묵적 신뢰를 제거하고, 모든 자원 접근 요청을 주체·기기·상황 정보로 매번 검증하여 최소 권한으로 허용하는 보안 모델이다. NIST SP 800-207은 이를 정책 결정 지점(PDP)과 정책 시행 지점(PEP)으로 구성된 아키텍처로 정의한다.
네트워크
IPv4/IPv6 전환 기술은 IPv4 주소 고갈에 따라 두 프로토콜이 공존하는 기간 동안 상호 통신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로, 듀얼스택·터널링·변환(NAT64/DNS64 등) 방식으로 구분된다.
QUIC은 UDP 위에서 TLS 1.3 기반 암호화·다중 스트림·혼잡 제어를 제공하는 전송 프로토콜(RFC 9000)이며, HTTP/3는 QUIC을 전송 계층으로 사용하는 HTTP 버전(RFC 9114)으로 TCP의 HOL 블로킹과 연결 지연 문제를 해소한다.
SDN은 네트워크의 제어 평면을 데이터 평면에서 분리하여 중앙 컨트롤러가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를 프로그래밍하는 기술이고, NFV는 방화벽·라우터 등 네트워크 기능을 전용 하드웨어 대신 범용 서버 위의 가상화 소프트웨어(VNF)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무선·이동통신
하나의 물리적 5G 네트워크 인프라를 가상화하여 서비스 요구사항(속도·지연·연결 수)별로 논리적으로 독립된 종단간(E2E) 네트워크(슬라이스)를 구성·제공하는 기술임.
MIMO는 송수신 양단에 다수의 안테나를 사용해 공간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전송 용량(공간 다중화)과 신뢰성(다이버시티)을 높이는 기술이며, 빔포밍은 안테나별 위상·진폭을 조절해 전파 에너지를 특정 방향으로 집중시키는 기술임.
IEEE 802.11be EHT(Extremely High Throughput) 표준 기반의 차세대 무선랜으로, 6GHz 대역 320MHz 채널, 4096-QAM, 멀티링크 동작(MLO) 등을 통해 Wi-Fi 6 대비 전송속도·지연·신뢰성을 개선한 기술임.
NTN은 위성(LEO·MEO·GEO)이나 고고도 플랫폼(HAPS) 등 지상 외 비행체를 이용해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로, 3GPP Rel-17부터 5G NR 표준에 포함되어 지상망과 통합된 전 지구적 커버리지를 지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