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정의 · 키워드 · 구성도를 먼저 익히고, 답안 연습으로 넘어가세요.
소프트웨어공학
DevSecOps는 개발(Dev)·보안(Sec)·운영(Ops)을 통합하여 SW 개발 생명주기 전 단계에 보안 활동을 자동화된 형태로 내재화(Shift-Left)함으로써, 배포 속도를 유지하면서 보안 취약점을 조기에 제거하는 개발·운영 문화이자 방법론이다.
ISO/IEC 25010은 SQuaRE(ISO/IEC 25000) 시리즈의 품질 모델 표준으로, 소프트웨어 제품 품질을 품질 특성과 부특성으로 계층화하여 품질 요구사항 정의·측정·평가의 공통 기준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비즈니스 기능(도메인) 단위의 작고 독립적인 서비스들로 분해하고, 각 서비스가 독립적으로 개발·배포·확장되며 경량 API로 통신하도록 구성하는 아키텍처 스타일이다.
블랙박스 테스트는 내부 구조를 보지 않고 명세(요구사항)를 기반으로 입력·출력을 검증하는 명세 기반 기법이며, 화이트박스 테스트는 소스코드의 내부 논리 구조를 기반으로 커버리지를 충족하도록 테스트 케이스를 설계하는 구조 기반 기법이다.
애자일은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짧은 반복 주기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점진적으로 인도하는 경량 개발 철학이며, 스크럼은 이를 구현하는 대표 프레임워크로 스프린트 단위의 경험적 프로세스 제어(투명성·검토·적응)를 통해 가치를 극대화한다.
IT경영·거버넌스
기능점수(FP)는 사용자 관점에서 SW가 제공하는 기능(데이터 기능·트랜잭션 기능)의 양을 측정하여 개발 규모를 산정하는 기법으로, 국내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에서 개발비 산정의 기준으로 사용되며 간이법과 정통법으로 구분된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는 조직의 업무·데이터·응용·기술 등 구성 요소를 현행(As-Is)과 목표(To-Be) 관점에서 정의하고 그 관계를 체계화한 청사진으로, 경영 전략과 IT를 정렬시키고 정보화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이다.
데이터베이스·데이터
CAP 정리는 분산 시스템에서 네트워크 분할(P)이 발생하면 일관성(C)과 가용성(A) 중 하나만 보장할 수 있다는 이론이며, PACELC는 이를 확장해 분할이 없는 정상 상황(Else)에서도 지연시간(L)과 일관성(C)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함을 설명한다.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는 저비용 객체 스토리지 기반 데이터 레이크 위에 오픈 테이블 포맷을 통해 ACID 트랜잭션·스키마 관리·거버넌스 등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능을 결합하여, 하나의 플랫폼에서 BI와 AI/ML 분석을 함께 지원하는 데이터 아키텍처이다.
정규화는 함수 종속성 등 데이터 간 종속 관계를 분석하여 릴레이션을 무손실 분해함으로써 데이터 중복을 최소화하고 삽입·삭제·갱신 이상현상을 제거하는 논리 데이터 모델링 과정이다.
트랜잭션 격리 수준은 동시에 수행되는 트랜잭션들이 서로의 중간 결과를 볼 수 있는 정도를 정의한 것으로, ANSI/ISO SQL 표준은 허용되는 이상현상(Dirty Read·Non-Repeatable Read·Phantom Read)에 따라 Read Uncommitted부터 Serializable까지 4단계를 규정한다.
정보보안
OWASP Top 10은 비영리 단체 OWASP가 실제 취약점 데이터와 전문가 설문을 바탕으로 선정·발표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중대한 10대 보안 위험 목록으로, 2021년판은 접근 통제 취약(A01)을 1위로 제시한다.
TLS 1.3은 IETF RFC 8446으로 표준화된 전송 계층 보안 프로토콜로, 핸드셰이크를 1-RTT로 단축하고 취약한 암호 알고리즘을 제거하여 성능과 보안을 동시에 강화한 버전이다.
가명처리는 개인정보의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하여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하는 것이며, 그 결과물인 가명정보는 통계작성·과학적 연구·공익적 기록보존 목적으로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다.
SBOM은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오픈소스·상용 컴포넌트와 그 버전·라이선스·의존관계를 기계 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기술한 목록으로,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투명성 확보와 취약점 대응의 기반이 된다.
양자내성암호(PQC)는 쇼어(Shor) 알고리즘 등 양자컴퓨터 공격에도 안전하도록 격자·해시·코드 등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수학 문제에 기반해 설계된 공개키 암호 체계이다.
네트워크 위치(내부/외부)에 따른 암묵적 신뢰를 제거하고, 모든 자원 접근 요청을 주체·기기·상황 정보로 매번 검증하여 최소 권한으로 허용하는 보안 모델이다. NIST SP 800-207은 이를 정책 결정 지점(PDP)과 정책 시행 지점(PEP)으로 구성된 아키텍처로 정의한다.
네트워크
IPv4/IPv6 전환 기술은 IPv4 주소 고갈에 따라 두 프로토콜이 공존하는 기간 동안 상호 통신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로, 듀얼스택·터널링·변환(NAT64/DNS64 등) 방식으로 구분된다.
QUIC은 UDP 위에서 TLS 1.3 기반 암호화·다중 스트림·혼잡 제어를 제공하는 전송 프로토콜(RFC 9000)이며, HTTP/3는 QUIC을 전송 계층으로 사용하는 HTTP 버전(RFC 9114)으로 TCP의 HOL 블로킹과 연결 지연 문제를 해소한다.
SDN은 네트워크의 제어 평면을 데이터 평면에서 분리하여 중앙 컨트롤러가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를 프로그래밍하는 기술이고, NFV는 방화벽·라우터 등 네트워크 기능을 전용 하드웨어 대신 범용 서버 위의 가상화 소프트웨어(VNF)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인프라
서버리스 컴퓨팅은 서버 프로비저닝·운영을 클라우드 사업자가 전담하고 개발자는 이벤트에 의해 실행되는 함수(FaaS)와 관리형 백엔드 서비스(BaaS)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며, 실행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실행 모델이다.
서비스 메시는 마이크로서비스 간 통신을 애플리케이션 코드와 분리된 인프라 계층(사이드카 프록시 등)에서 처리하여 트래픽 관리·보안(mTLS)·관측성을 일관되게 제공하는 아키텍처이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배포·확장·복구를 선언적 설정(Desired State)과 제어 루프(Reconciliation Loop)로 자동화하는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인공지능
AI 신뢰성은 AI 시스템이 설명가능성·공정성·견고성·투명성·책임성 등을 갖추어 사람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EU AI Act와 한국 AI 기본법은 위험 수준에 따라 차등 의무를 부과하는 위험 기반 규제를 채택함.
머신러닝 모델의 개발(ML)과 운영(Ops)을 통합하여 데이터 준비·학습·배포·모니터링·재학습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론 및 체계임.
사용자 질의와 관련된 외부 지식을 검색(Retrieval)하여 프롬프트에 결합(Augmentation)한 뒤 LLM이 답변을 생성(Generation)하게 함으로써, 환각을 줄이고 최신·도메인 지식을 반영하는 기법임.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모으지 않고 각 클라이언트(기기·기관)가 로컬 데이터로 모델을 학습한 뒤 모델 파라미터(가중치·기울기)만 서버에 전송·집계하여 전역 모델을 만드는 분산 기계학습 기법임.
순환(RNN)·합성곱 구조 없이 셀프 어텐션(Self-Attention)만으로 입력 시퀀스 내 토큰 간 관계를 병렬로 학습하는 인코더-디코더 기반 신경망 아키텍처로, 현대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기반 구조임.
컴퓨터구조·OS
PCIe 물리 계층 위에서 CPU와 가속기·메모리 장치 간 캐시 일관성(Cache Coherence)을 유지하며 고속·저지연으로 메모리를 공유·확장할 수 있게 하는 개방형 인터커넥트 표준임.
가상메모리는 프로세스에 물리 메모리보다 큰 독립 주소 공간을 제공하고 MMU가 페이지 테이블로 가상주소를 물리주소로 변환하는 기법이며, TLB는 최근 변환 결과를 저장해 주소 변환 속도를 높이는 MMU 내 고속 캐시임.
멀티코어·멀티프로세서 환경에서 각 프로세서의 캐시에 저장된 동일 메모리 블록 사본들이 서로 일치된 값을 유지하도록 보장하는 것으로, 대표 프로토콜인 MESI는 캐시 라인을 Modified·Exclusive·Shared·Invalid 네 상태로 관리함.
무선·이동통신
하나의 물리적 5G 네트워크 인프라를 가상화하여 서비스 요구사항(속도·지연·연결 수)별로 논리적으로 독립된 종단간(E2E) 네트워크(슬라이스)를 구성·제공하는 기술임.
MIMO는 송수신 양단에 다수의 안테나를 사용해 공간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전송 용량(공간 다중화)과 신뢰성(다이버시티)을 높이는 기술이며, 빔포밍은 안테나별 위상·진폭을 조절해 전파 에너지를 특정 방향으로 집중시키는 기술임.
IEEE 802.11be EHT(Extremely High Throughput) 표준 기반의 차세대 무선랜으로, 6GHz 대역 320MHz 채널, 4096-QAM, 멀티링크 동작(MLO) 등을 통해 Wi-Fi 6 대비 전송속도·지연·신뢰성을 개선한 기술임.
NTN은 위성(LEO·MEO·GEO)이나 고고도 플랫폼(HAPS) 등 지상 외 비행체를 이용해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로, 3GPP Rel-17부터 5G NR 표준에 포함되어 지상망과 통합된 전 지구적 커버리지를 지향함.